교회당 건축헌금

  조회수 : 582    / 등록일 :    / 출처(저자) : 문장대백과



워나메이커는 미국의 백화점 왕이다.
그는 어려서부터 예수님을 잘 섬겼고 교회 출석을 잘 하였다.
워나메이커가 출석하는 교회는 건물이 많이 낡아 있었다. 그대로 두면 ?얼마 못가서 저절로 내려 앉을 것 같았다.
목사님은 교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교회당이 너무 낡았기 때문에 새로 신축을 하여야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성의껏 하나님 앞에 헌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돈이 없으신 분은 다른 ?물건을 드려도 좋습니다."
워나에이카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그도 교회당 건축을 위하여 얼마간 ?헌금하고 싶었다. 그러나 돈이 없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
생각한 그는 집에 돌아와 아버지께 그 말을 하였다.
"아버지, 교회당 건축을 위하여 헌금을 바치고 싶습니다. 돈도 없고 해서 ?벽돌을 바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한 마차만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버지의 신앙은 더욱 좋았다. 아들의 말을 듣고 감동하였다.
"나도 너와 같은 마음이다. 힘을 써보자."
그리하여 아버지는 공장 주인에게 이야기하여 월급에서 빼기로 하고 벽돌 ?한 마차를 얻기로 하였다.
워나메이커는 새벽 일찍 일어났다. 옷을 주워 있고 밖으로 나왔다. ?아버지가 일어나 밖으로 나오셨다.
"어디 가느냐? 새벽부터?"
"벽돌 실으러 갑니다."
"날이 밝아 가지고 가면 안되겠니?"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일찍일수록 좋아요. 하나님은 우리의 정성을 ?받으시기 원하십니다."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었다.
워나메이커는 마차에 벽돌을 싣고 교회로 갔다.
교회당 문을 두드렸다. 기도하고 계시던 목사님게서 나오셨다.
"누구세요?"
"목사님 접니다. 죤 워나메이커입니다."
"아침 일찍 웬일이냐?"
"예. 교회당 건축에 쓰라고 벽돌을 갖고 왔습니다. 저의 건축 ?헌금입니다."
목사님은 워나메이커의 손을 굳게 잡으면서,
"고맙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헌금이다. 이 추운 아침에 정성어린 ?헌금을 드렸으니 하나님께서 꼭 너에게 갚아주실 것이다."
다음 날, 워나메이커의 벽돌 헌금은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감동시켰다.
교회당은 아름답게 건축되었다.
훗날 이렇게 신앙심이 두터웠던 워나메이커는 하나님의 축복으로 큰 부자
가 되었고 백화점의 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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