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스승은 보여 주는 교과서
본문 : 엡 4:20 빌 4:9 히 5:8
미켈란젤로는 학생들에게 그림 그리는 것을 바로잡아 줄 때, 학생들
이재현시키려고 하는 풍경의 스케치와 붓을 다루는 법에 대해 설명했
다.
학생들은 스승의 작품을 보면서 배워나갔다.
인간의 잘못을 고쳐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방법도 이와 같다. 완
전한 그림은 우리 인간 본질의 화폭 위에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이
점에서 우리는 모두 한형제가 되었다. 어떤 인생은 아주 조용한 수도
원에서 살지는 않았디만, 육체와 영혼의 노동, 배고픔과 갈중, 집 없
는 외로움, 슬픔과 애씀, 원수의 한가운데서 그리고 친구의 오해 가
운데서 살아 왔다. 수치스러운 죽음의 문을 통해 무서운 어둠속으로
지나간 삶도 있지만 진정으로 이상적인 삶도 있다.
인간의 삶이 갱생하지 않고 타락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흠 없는
삶과는 반대로 어둠 속으로 내딛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미켈란
젤로의방에서 무엇인가를 느끼듯, 우리 대부분은 예수 그리스도의 복
음을 읽음으로써 무엇인가를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T. H.
CHAMP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