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후의 만찬
본문 : 마 26:20-29 27:3-5 눅 22:14-23
밀라노의 산타 마리아 델레 그라체 성당 식당의 허름한 벽에,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다운 프레스코 벽화의 빛바랜 윤곽이 있다. 그것은 레
오나르도 다 빈치의 "최후의 만찬"이다.
화가가 포착한 순간은, 주님이 제자들에게 그들 중 한 사람이 자기
를 배반할 것이라고 말하자 제자들이 놀라서 흥분하기 시작한 바로
그 순간이었다. 제자들은 제각기 경악, 슬픔, 자기 점검의 다양한 여
러 모습으로 묘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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