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위그노 대학살
본문 : 롬 2:8 히 11:28
기독교사에서 가장 비참한 사건 중의 하나로 기억되는 것은 16세기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위그노 대학살 사건이다.
1952년 8월 23일 모후 카타리나는 비겁하고 유약한 청년 왕 샤를 9
세를협박하여 신교도 학살령.
에 서명하도록 강요했다. 이에 24일 새벽
2새에성당 종소리를 신호로 일제히 신교도의 집을 습격하여 무차별
학살을 단행하였다. 일시에 사방이 아비규환의 지옥으로 변했고 궁전
쪽으로 대피해오는 신교도들을 향해 총을 마구 난사해서 피바다를 이
루었다. 이튿날부터는 수색해 살아남은 자를 잡아다가 참살하였으니
7일동안 전국에서 학살당한 신교도 수가 10만에 달하였다.
샤를 9세와 태후, 신하, 가톨릭 교인들은 궁전 앞과 거리에 흩어져
있는 시체들을 흥미롭게 구경하였다. 또 그들은 승리의 시가 행진을
했는가하면 경축기념식을 갖고 `종교는 저의를 불러일으켰다.'라고
새긴 상패를만들어 공로자에게 증정했다.
그런데 그로부터 2년 후 왕은 번민 끝에 정신이상을 일으켜24세의
젊은나이로 세상을 떠났고, 꼭 200년이 지난 1792년 9월 2일 프랑스
대혁명이일어나자 많은 가톨릭 교인들이 똑같은 보복을 당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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