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후의 만찬"의 유다와 예수
본문 : 마 5:43,44 레 19:18 잠 10:12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그의 걸작품인 "최후의 만찬"을 그리고 있었
을때다. 그는 동료 한 사람과 심한 싸움을 했다. 그래서 그는 그에게
지속적인 일격을 가할 생각으로 유다의 얼굴 자리에 그의 얼굴을 그
려넣고자 해서 그렇게 했다.
그 후에 그는 중앙의 인물 - 주님의 얼굴 - 을 그리게 되었다. 그는
계속해서 시도했으나 그것에 결코 만족할 수가 없었다. 언제나 그것
은 잘못되었으며, 그가 얻고자 했던 것에 훨씬 못미쳤다.
한편 그의 마음속에서는 그가 그의 적에 대하여 했던 거세 대한 어
떤 수치심 -그가 아무리 미워한다 할지라도 한 사람을 그와 같이 취
급한 것에 대한 어떤 불안감 -이 중대되고 있었다.
이러한 감정은 그가 그림을 그려감에 따라 계속해 그의 마음속으로
자신이 잘못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침내 그는 유다의 얼
굴을 지워 버렸다. 그리고 그것을 지워 버린 그 날 밤에 꿈속에서 그
가 스케치하고 그려 왔던 주님의 얼굴을 보았다. 이제 그는 그리스도
의 얼굴을 그릴 수가 있었다. (FRANDIS P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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