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훗날 OO이 되었다.
본문 : 잠 10:28 슥 9:12 요일 3:3 막 4:32
새로 아사온 집을 이웃이 방문하였다. 그림 수집이 취미인 주인은
이웃에게 두 가지 그림을 보여 주며 말했다.
"우리가 사용하는 말 중에서 가장 고무시키는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
합니까? 저는 이 그림을 보면 그것은 `훗날 OO이 되었다.'라는 말임
을 확신하게 됩니다."
왼편에 걸려 있는 그림을 보면, 14세 가량의 소년이 여행 가방을 들
고계단을 내려오고 있는 모습이었다. 소년은 장차 선원이 되는 것이
꿈이었으므로 어머니에게 작별인사를 고하러 왔다. 노쇠해짐에 따라
시력이점점 나빠지는 어머니는 슬픈 표정이었다. 아들과 헤어져야 한
다는 것을안 어머니의 얼굴은 슬픔과 고민의 빛이 역력했다. 그래서
소년은 차마 그 말을 못하고는 도로 2층으로 올라갔다.
계속된 그 다음 그림에는 성년이 된 소년이 말을 타고 나무 아래 있
는 모습이었다. 그는 초대 대통령으로서 의용군을 선두에서 지휘하며
독립을 쟁취하기 위해 애쓰고 있었다. 그 소년은 이제 전투에서는 선
두에 서고 국민의 마음속에서는 첫번째 자리를 차지한 사람이 된 것
이다.
오른편에 걸린 또 다른 그림에는 빛바랜 옷을 입은 12세 남자로 소
년이 우는 모습이었다. 사관생도가 된 그는 부모님이 자신을 교육시키
기 위해농원을 저당잡힌 것도 알고, 인생에 있어서 성공하느냐 못하
느냐도 교육에달려 있다는 것도 느끼고 있었다. 또한 향수병도 걸렸
고 전 생도들 앞에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울고 있는 것이었
다.
다음에 이어지는 그림에는 합중국 상원의원석에 앉아 있는 청년의
모습이었다. 그는 타인드리 한 마디씩 할 정도로 빛바랜 겉옷을 입고
있었다.
그리고 이젠 자국에 있어서 민족주의 의미에 대해 역사상 볼 수 없었
던 훌륭한 연설을 한 사람이 되었다.
그가 바로 미국의 초대 대통력이 된 조지 워싱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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