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책을 삼킨 남자
본문 : 행 4:2 13:5,38 고후 11:7 갈 2:2
어느 주일 아침 한 남자가 길 모퉁이에 사람들이 모여 있는 것을 보
고그들에게 전도책자를 한 권씩 나눠 주었다.
그러자 그들 중 한 사람이 우스갯소리로, "건강한 정신에 건강한 육
체라고 하던가?" 하면서 책을 구깃구깃하게 뭉치더니 먹는 시늉을 하
면서 입 속에 넣었다.
그의 친구들은 "와!"하고 웃었지만 그러나 엉뚱하게도 그는 농담에
그치지 않고 정말 그 책을 삼켜 버렸다.
잠시 후 책을 삼켜 버린 남자는 큰 두려움에 쌓였다. 왜냐하면 뱃속
에 들어간 책이 소화되지 않을까 하는 염려 때문이 아니라 그의 영혼
과 양심때문이었다. 그는 자신이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고 무례하게
행동했다고생각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가 잘못했다고 느꼈던 사
실은 하나님의복음을 조롱하고 그것을 웃음거리로 만들었다는 것이었
다.
이윽고 밤이 되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를 일을 회개해야 된다고 생
각했다. 그래서 그는 교회에 예배를 드리러 갔다. 그리고 그 날 밤
그는 구원을 받았다. (HIGH SCHOOL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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