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손잡이가 없는 문

  조회수 : 849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목 : 바깥에 손잡이가 없는 문
본문 : 계 3:7-13 눅 13:25 아 5:2

유럽 여행을 하는 사람들은 고대 건축물들의 정교한 문을 보고 매우
놀라워한다. 그것은 다만 출입구가 아니라 손으로 조각한 훌륭한 예
술 품이요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 놓은 것이기 때문이다. 런던에 있는
성 바오로 성당에 가면 홀먼 헌트의 "세상의 빛"이라는 그림을 볼 수
있는데 그 그림 가운데 그리스도는 손에 등불을 드시고 문 앞에 서
계신다. 그 문에는 손잡이가 없다. 그것은 안에서 열게 되어 있는 것
이다.
문 밖에서 그리스도는 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그는 또한 우리들의
마음문을 두드리고 계신다. 우리가 문을 열고 그를 영접하기만 하면
우리 온집이 빛으로 가득 차 환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