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인 인간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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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전인 인간의 몸
본문 : 엡 1:23 4:12,16 골 1:18 2:17,19

윌리엄 해밀턴 경은 그의 교실 벽에다가 "인간에게 있어서 위대한
것은 정신밖에 없다."라는 단문을 금빛 글씨로 썼다. 즉 인간의 육체
가 티끌로 만들어졌으며 따라서 육체가 광물과 식물 그리고 동물의
형태와 동일하다는 것은 사실이다.
오켄이 말한 바와 같이 인간 안에서 모든 동물계의 현상이 반복되어
나 타나며 또한 인간 속에서 그 흔적을 발견하게 된다. 그리고 동물
의 왕국은 전 인간이 아닌 인간의 단편적인 모습을 반영한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서 인간성이 경멸되어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인
간의 몸이 그 안에 동물계의 모든 특성을 지니고 있기는 하지만 그러
기에 그 몸은 자신의 몸으로 하여금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봉사하기
위한 성전으로 만들어야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이러한 인간을 당신을 섬기게 하고자 계획하셨다는
것은 성육신의 사실로 입증된다. 예수님은 인간의 육체를 입으시고,
그 육체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궁전과 하나님 예배를 위한 성소로
만드셨고 그가 머물러 계심으로써 그 육체를 정결케 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