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쓴 향료
본문 : 창 37:25 43:11 출 30:23 시 45:8
몰약은 향료지만 맛이 쓴 원료를 주성분으로 하고 있다. 몰약은 몰
약과(과과)속하는 작은 가시나무에서 나오는 것으로 그 나무 껍질을
벗기거나 껍질에 구멍을 내어 채집한다. 공기에 접촉되면 몰약은 `액
정'이라 불리우는 작은 방울로 서서히 응고된다. 몰약을 뜻하는 영어
`MYRRH'는 `쓴' 이란 의미의 아라비아 단어 `무르'(MYRR)에서 유래
되었다.
고난은 몰약과 같다. 고난을 통하여 우리는 패배, 고통, 치욕, 당혹
또는 분노와 같은 쓴 맛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감정에는 흔히 애
끊는 눈물이 수반된다.
우리는 고통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을 때 "고통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산출하며 소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라는 사실을 잊기 쉽다. 몰약처럼 우리도 고통 가운데서 향
료로 정재될 수있다. 이 향료는 우리가 매일 함께 생활하는 사람들에
게 주시는 하나님의최고 선물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린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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