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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빼앗아 갑니까
조회수 : 635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 목 : 왜 빼앗아 갑니까?
돈을 벌수 있는 일이라면 무엇이라도 하는 있는 무서운 세상이 되었다.
어린이들의 장난감을 만드는 공장에서는 이것이 아이들에게 위험한가를
생각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매력을 얻어 불티나게 만드는데만 혈안이 되
어있다.
안전은 고려하지 않고 다만 인기있는 장난감을 만들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업체도 더러 있다.
어느 집사님의 집에 방문하였다.
위험하기가 짝이 없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었다.
그 가격을 물어보고 그 장난감을 압수 해버렸다.
그러자 아이는 울기 시작하는 것이다.
달래봐자 막무가내다. 그렇다고 해서 그 장난감을 다시 줄수는 없었다.
물론 위험하기 때문이다.
어른들은 어린이 장난감을 빼앗아 가는 이유를 알고 충분히 납득이 간다.
그러나 어린이에게 사뭇 심각한 위기가 아닐수 없다.
자기가 아끼고 귀중한 장난감을 빼앗긴것에 대하여 원통하며 분개할 ?것이다.
현관문을 나오기 까지 그치지 않고 서럽게 울어대는
울음소리를 들어면서 내가 바로 저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앞에 떼를 부리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아직 어린이이기 때문에 귀하고 안전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뺏앗긴 것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여
안타 까워 하는 것이다.
분명 하나님께서 빼앗아 갔다면 이유가 충분 할 것이다.
다만 영혼의 안목이 어두워서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왜 하나님이 빼앗아 갔는지를 생각하자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6: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