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죽음보다 강한 것
보하난(Bohannan)은<이혼,그 이후>라는 책에서 이렇게 이야기 했다.
"약혼과 결혼이 그리도 좋은 이유 중 하나는
이 세상에서 당신이 선택 받았다는 생각 때문이다.
이혼이 그리 두려운 이유 중 하나는 그 선택이 취소되었기 때문이다.
약혼이나 결혼은 보상되나 이혼은 벌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결혼이라는 것은 평생 인생전부를 맡길 수 있는
사랑으로 선택되고 믿음으로 선택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 아름다운 선택도 죽음 앞에서 속수 무책이다.
그래서 성혼서약을 할때도
"죽음이 갈라 놓을 때까지..."라는 단서가 붙어 있는 것이다.
사랑의 약속도 죽음의 위력 앞에서는 맥을 추지 못한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의 장벽을 뚫고
하나님의 선택은 죽음의 강을 건너까지 보호하신다.
어두움과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은혜로 건너게 하신다.
살아 생전에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죽어
저 세상에서도 끊이지 않는 택하심은 결코 취소 되지 않는다.
이 약속이 최소 되지 않는 한 우리는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죽지 않는 영생을 소유하며 산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는 세상의 어떤 보배보다
귀한 것을 보유하고 살고, 죽음보다 강하게 살아 간다.
악령은 사단,귀신,죽음을 두렵게 한다.
사랑이신 성령은 이런 모든 두려움을 내어쫓는다.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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