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바위 얼굴

  조회수 : 700    / 등록일 :    / 출처(저자) : KCM모음



제 목 : 큰 바위 얼굴

나다니엘 호돈이라는 사람이 쓴 "큰 바위 얼굴"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어느 시골에 어네스트라는 가난한 소년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의 집 앞에
는 아주 자비로운 모습을 한 "큰 바위 얼굴"이라고 불리우는 바위가 있었습
니다. 그 동네에 전해 내려오는 바에 의하면 언젠가는 그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 이 마을에 나타날 것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어네스트 소년은 늘 ?큰 바위얼굴을 보면서 그 사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장사로 크게 성공한 상인이 나타났습니다. 동네 사람들은 그 사람
이 바로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마음 속에 탐심이 가득차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크게 실망했습니다.
얼마후, 그 동네 출신인 군인이 나타났습니다. 그는 전쟁에서 승리한영웅
이었습니다. 동네 사람들도 이번엔 틀림없을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그 역시 ?마음이 거칠어 "큰 바위 얼굴"의 자비로운 모습은 찾아 볼 수가 없었습니
다.
그리고 알마후, 한 시인이 나타났으나 역시 마찬 가지였습니다.
늘 "큰 바위 얼굴"을 바라 보면서 "저 바위를 닮은 사람은 누구일까"하며 ?기다리고 있던 소년 어네스트는 어느덧 세월이 흘러 나이를 먹게 되었습니
다. 그런데 그의 얼굴이 그렇게 온화하고 자비로울 수가 없었습니다.
어느날, 동네 사람들은 그를 가리키면서 "바로 당신이 저 큰 바위 얼굴을 ?닮은 사람이요"라고 기뻐 했습니다.

{교훈}
여러분은 누구를 닮기를 원하십니까?
바울은 예수님을 닮으려고 애쓴 까닭에 놀라운 역사를 일으켰습니다. 어
거스틴도, 웨슬레도 마찬가지 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무슨일을 당하든지 예
수님을 닮아야 겠습니다. "이런일이 생겼을 때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을까?" ?예수님을 바라보면서 예수님을 닮으려고 노력할 때에 비록 예수님 처럼 완
전해지지는 못한다 할지라도 "저 사람은 작은 예수야!"라는 칭찬을 받게 될 ?것입니다. 뒤엣것을 잊어버리고 우리의 믿음의 대상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
도를 닮아가려고 애쓸때에 나는 오늘도, 내일도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