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짧은글]걱정,뚝!!
고양이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늘 고통받는 쥐가 한 마리 있었습니다.
이를 불쌍히 여긴 마법사가 쥐를 고양이로 변하게 했습니다.
그런데 이 고양이가 이번엔 개를 두려워했습니다.
마법사는 이 고양이를 개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자 그 개가 이번엔 호랑이를 몹시 두려워했습니다.
마법사는 이 개를 호랑이로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이 호랑이는 사냥꾼을 두려워하는 것이었습니다.
마법사는 이 무기력한 호랑이에게 "다시 쥐가 되어라. 너는 쥐의 가슴밖에
가질 수 없으니 나도 어쩔 수가 없구나" 라고 말했습니다.
이 불확실의 시대에 `두려움 없는 평안한 가슴'을 주실 분은 누구일까요?
딱 한 분뿐입니다.
그분은 오래 전부터 당신의 마음문 밖에 서서 겸손히 문을 열어주기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 지혜로 여는 아침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