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중에도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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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어느 지방에 등뼈가 고장(병) 생겨 40여년이나 자리에 누워 고생하는 덴데라는 예수 믿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신앙이 참으로 좋아서 그 방에 들어온 사람마다 천국에 온 것 같은 생각을 가진다는 것이다. 당시 미국의 유명한 무디 선생이 영국에 부흥회를 크게 인도하던 중에 덴데라의 소문을 듣고 바쁜 일과 중에도 신앙 좋은 덴데라를 만나 보아야 되겠다고 생각하고 교인의 안내로 찾아가 냄새나는 덴데라 방에 들어가 환자를 위하여 기도를 하였다.
기도를 끝내고 무디 선생인 환자에게 얼마나 괴롭습니까? 하고 위로하였다.
그때 덴데라는 얼굴가에 부드러운 미소를 풍기면서 말하였다.
'괜찮습니다. 예수님을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도 지셨습니다.
나는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천당에 가게 되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나는 감사할 뿐입니다.'
무디 선생은 덴데라와 이야기하는 중에 큰 감동을 받게 되었다.
그는 덴데라의 방을 나서면서 큰 소리로 '나는 오늘 천국을 맛보았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