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중에도 성공을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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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전팔기라는 말은 옛날부터 많은 청년들에게 자극을 주는 말이었다.
1959년에 세상을 떠난 우장춘 박사는 우리 나라의 국보일 뿐아니라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학자였다.
그런데 그는 어렸을 때는 부모없는 고아였다. 그런고로 그를 일본 사람들이 사는 일본 동경고아원에서 자라나야 했다.
일본 아이들은 이 불쌍하고 나이어린 우장춘 소년을 여러 모양으로 학대하면서 못살게 굴었다.
그러나 이 소년은 자기 책상 앞에 <밝히면서라도 피어나는 민들레같이>라고 써붙이어 마치 자기를 일본놈들이라 자꾸 짓밟아 주는 민들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그 민들레가 반드시 피어오르듯 자기도 꼭 성공할 날이 있을 것이라고 믿고 결심하고 노력하였다.
그런고로 그는 큰 뜻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세계적인 학자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