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 사무엘 빌리 몬셀(John Samuel Bewley Monsell, 1811~1875) 박사가 1월 6일부터 시작하는 주현제 찬송가로 쓴 두 편의 찬송가 중의 하나다. 우리 찬송가는 Wordship the Lord in the beauty of holinss로 시작하는 찬송가로 1863년 그의 (사랑과 찬양의 찬미가집(Hymns of Love and Praise)에 실렸던 것이다.
이 주현제는 동방박사들이 찾아와 아기 예수께 경배함으로 그리스도께서 처음으로 이방인들에게 모습을 나타내셨음을 축하하는 것으로 4세기에 동방 교회에서 주님의 세례와 탄생을 축하하던 계절 행사로 지켰으나 후에 그리스도의 탄생은 서방 교회와 함게 12월 25일에 지키기로 하여 1월 6일은 동방박사의 예배를 기념하는 행사로만 지키게 되었고 그 주제가 이 찬송가에 잘 나타나 있다.
1절 매우 풍부한 상상의 세계를 배회하고 있다. 주님이 성결의 미(美) 속에 계시다는 표현과 [금같은 복종], 그리고 [향기로운 겸손]이라는 말이 깊은 뜻을 내포한다. 복종이 모든 신앙 행위에 우선한다는 것이고, 겸손은 우리 예배 행위에 대하여 향기를 풍긴다는 것이다.
2절 주께 염려를 다 맡기면 주께서 권고하신다는 것이다.
3절 비록 가난하다 하여도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 왜냐하면 주의 전에 바칠 제물은 아름다운 진리와 온유한 사랑이기 때문이다.
4절 시편 30편5절 말씀의 의역시다. 즉 [그 노여움은 잠간이요, 그 은총은 평생이로다. 저녁에는 울음이 기숙할지라도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
작시자 몬셀박사는 1811년 3월 2일 아일랜드 성 컬럼버스에서 그곳 부주교의 아들로 태어나 1832년 더블린 트리니티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받고 1834년에는 성직안수를 받아 여러 곳에서 교구 목사를 지냈으며 1856모교로부터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875년 4월 9일 교회 개수작업 때 지붕에 올라가 일꾼들을 감독하다가 실족하여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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