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밴 다이그(Henry Van Dyke, 1852-1933) 목사가 윌리엄즈 대학으로부터 설교 초청을 받고 가던 중 아름다운 버크셔 산에서 영감을 받아 1908년에 쓴 찬송가다. 밴 다이크 목사는 이 원고를 아침 식사 테이블에서 그 대학 총장 가필드 박사에게 주면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의 (환희의 송가)에 맞춰 부를 것을 부탁하였다.
하나님의 아름다운 창조 작품을 통하여 한층 더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찬송가다.
1절 꽃이 태양을 향해 활짝 피듯 우리의 마음을 영광의 하나님께 여니 슬픔과 의심의 구름을 몰아내고 대낮과 같이 밝은 빛으로 채워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인간을 비롯한 모든 피조물들이 다 하나님의 선정 때문에 아름답게 존재하니 감사하여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3절 주님은 모든 것을 주시는 분이요, 우리의 삶의 근원이며 안식처요,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제이니 그 사랑 안에 거하는 우리들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이다.
4절 욥 38장 7절 (그때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기쁘게 소리하였느리라)고 했는데 이는 창세에 하나님의 피조물들이 시작한 웅장한 대 합창을 하나님이 직접 욥에게 설명하신 말씀이다.
작시자 밴 다이크 박사는 1852년 11월 10일 펜실베이니아주 저맨타운에서 태어났다. 그는 능력있고 박력있는 설교로 많은 사람에게 감화를 주었으며 20여 년간 교수로 봉직하면서 학계에서도 두드러진 존재가 되었다. 또한 신학박사를 위시한 많은 분야의 박사학위를 받았고 (찬송시란 크리스챤들의 공통적인 감정과 현재의 바라는 것들을 짧고 단순하게 표현한 것이다)라는 견해와 함게 훌륭한 찬송가를 써내 시인으로서 1933년 세상을 마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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