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요아힘 네안데르(Joachim Neander, 1650~1680) 목사가 시 103편 1~6절과 150편을 근거로, 그가 30세로 세상을 떠니가 직전에 작시한 것으로서 1863년 윙크워쓰가 번역하여 그이 노래집(Chorale Book for England)에 실은 찬송가다.
이 찬송은 네안데르의 찬송시 주에 가장 잘아려진 찬송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찬송으로 최상급에 속하는 찬송이다. 포근한 날개 밑에 품어 주시는 주님께 몸과 마음을 바쳐 기쁨으로 찬송하라는 내용인데, 프러시아의 프리드리히 빌헤름 3세가 애창하였으며, 또 국방장관 알브레크트 폰론(Albrecht von Roon)은 1871년 1월 9일 복무 50주년 축하예배를 파리 근방에서 드리면서 불렀다.
1절 우리의 주님이시요, 전능하신 하나님이시며 창조구가 되시고, 우리의 치유와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2절 우리를 보호하시되 어미 닭이 병아리를 날개 아래 품는 것 같이 보호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3절 생명과 호흡이 있는 자는 모두 주를 찬양하라 (시편 150편 6절)는 것이다.
작시자 네안데르는 1650년 독일 브레멘에서 태어났다. 그는 고등학교를 다닐 때 당시 17세기 독일 학생들의 반항적이고 부도덕하며 방종적이 기풍에 휩쓸려 사회와 교회에 대한 반항의식을 가졌었으나 1670년 7월, 그가 20세가 되었을 때 성마르틴 교호 예배에 참석하였다가 경건파 테오도르 운데라이크(Theodore Underyck) 목사의 설교에서 큰 감화를 받아 생의 방향을 바꾸게 되었다. 그리하여 그는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25세의 점은 나이에 뒤셀도르프 라틴어 학교의 교장이 될 정도로 유능한 학자가 되었다. 그는 독일 칼빈파 교회의 추중한 찬송가 작가로, 신학은 물로 문학과 음악 분야에서도 대성하였다. 1680년 5월 31일 폐결핵으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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