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의 근원 강림하사

  조회수 : 718    / 등록일 : 2009-01-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로버트 로빈슨(Robert Robinson, 1735~1790) 목사가 회개하고 3년 후인 1758년 그의 나이 23세 때 쓴 찬송가다. 별로 배우지도 못한 이발사 견습생이 이토록 훌륭한 성서적인 찬송가를 썼다고하는 사실을 의아하게 생각한 나머지 헌팅돈(Huntingdon) 백작부인이 썼을 것이라는 억측까지 전해졌었다. 그러나 로빈슨 목사의 찬송가라고 하는 사실이 밝혀졌으니 그가 3년 동안 얼마나 피나는 노력을 했겠느냐 하는 것을 가히 짐작할 수 있다.
1절 자기의 마음을 조율하여 주의 은혜를 노래케 해달라고 간구하고 있따. 세상적인 잡음들을 없어지게 하려면 성령의 힘이 필요함을 설명해 주고 있고 그런 노래를 가르쳐주어 그토록 엄청난 구속의 사랑을 찬송케 해달라는 것이다.
2절 작시자가 방황하던 인생 행로에 영적 표적을 세웠다. 간혹 우리는 앞길이 막막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때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손길이 내내 우리와 함게 하고 계시는데....하는 생각으로 위로와 용기를 얻을 때가 적지 않다.
3절 어둡던 마음에 그리스도의 강한 햇볕이 계속 들어와 가득해져서 날이 가면 갈수록 더욱 큰 은혜의 빚진 자가 되고 계속 은혜를 부어 주시는데 육신은 또다시 세상으로 방황하려 하오니 족쇄를 채우듯 마음을 주께 묶어달라는 것이고 인을 쳐서 천국의 것을 만들어 달라고 간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