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찬송가로 크리스챤 헨리 베이트맨(Christian Henrt Bateman, 1813~1889) 목사가 어린이 찬송가로 작시하였다. 그리하여 이 찬송의 원 제목은 "Come, children, join to sing-아이들아, 와서 같이 노래하자"로 되어 있었으나 어린이나 어른 할 것 없이 다같이 부르는 찬송으로 하기 위해 찬송가 편집자들이 "Children-어린이들"을 "Christians-크리스챤들"로 바꾸었다. 이 찬송은 미국과 영국, 캐나다에서 많이 불리우고 있는 가장 훌륭한 찬송 중의 하나이며 그의 찬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찬송이다.
1절 시95:1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시편기자 다윗은 "내가 노래로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광대하시다 하리니 이것이 소 곧 뿔과 굽이 있는 황소를 드림보다 여호와를 더욱 기쁘시게 함이 될것이라"(시 69:30, 31)고 하였다. 여기에 자주 되풀이되는 "알렐루야"는 "여호와를 찬양하라"는 것으로 하늘에서 허다한 무리들이 큰 음성으로 주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이다 (계19:1,3,4,6). "아멘:은 그대로 되어지이다" 또는 "참되시나이다"라는 뜻으로 역시 유대인들이 예배 때 사용하는 짧은 기도이다.
2절 우리의 마음을 하늘로 활짝 열어 우렁차게 알렐루야를 외쳐 하늘을 메우라는 것이요, 주는 우리의 인도자시며(시48 : 14), 우리의 친구라는 것이고 (시55:13)또한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는 것이다.
3절 우리 인간들은 다 주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하기 위하여 지음받았고 또한 모두가 다 그 사명을 다하고 있다(시43 : 21)
작시자 베이트맨 목사는 1813년 8월 9일 핼리팩스 부근의 와이크에서 태어났다. 그는 모라비아 교회에서 공부한 후 여러 곳에서 목회를 하였고, 그의 찬송은 주로 베이트맨 목사와 제임스 갈 목사 그리고 출판회사 대표인 로버트 잉글리스 등이 공평한 (어린이용 성가집)에 실었는데 여기에는 200편의 어린이용 성가와 주일 학교, 가정용 성가가 실려 있었다. 그는 1889년 카리슬에서 세상을 마쳤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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