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3년 로버트 그랜트(Robert Grant, 1779~1838)경이 윌리엄케쓰(William Kethe)의 시 104편의 운율시에서 영감을 받아 엮어 낸 아름다운 찬송시다. 시 104편은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의 감격적이고 성서적인 천지창조에 관해 읊은 시로서 하나님의 뜻에 대한 감사의 찬송이 정서적이면서도 강하게, 장엄하면서도 부드럽게 흘러나오는 시의 운율역이다.
1절 하나님의 칭호 즉 대왕, 방패, 방어자를 들어 찬양하고 있다.
2절 우주 공간에 무수히 산재해 있는 힘의 산물들이 선하게 사용될 때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3절 비밀스런 창조의 지혜를 조금씩 알아내어 인간들이 모방하고 있다는 것이다.
4절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을 철학적으로 돌보시고 자연계에 형평의 원칙을 만들어 놓으셨다는 것이다.
5절 나약한 이간이 실패를 모르는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6절 모든 동물이나 식물들이 그들의 식량을 하나님게 의존하고 있다는 것이다 (시 104:24~29).
작시자 그랜트경은 비록 세속적인 정치에 몸을 다고 있었으나 그의 아버지처럼 인정이 많고 박애정신이 강한데다 복음주의적 신앙이 깊었고 평생 선교열이 대단했다. 그는 모두 12편의 높은 수준의 찬송가를 썼으나 결합시켜 부를 마땅한 곡이 없어 다 잊혀지고 그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찬송가 한편만이 현재 살아남아 널리 애창되고 있다. 모울튼(Moulton) 박사는 이 찬송가를 "세상 밖의 찬송"이라고 했다. 그는 1779년 인도 벵갈에서 태어나 1838년 7월 9일 인도의 달푸리(Dalpoorie)에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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