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프랜시스 라이트(Henry Fracis Lyte, 1793~1847) 목사가 시편 150편을 의역하여 운율 구성했다. 세상 만물은 모두 주님의 영광과 성호를 찬양한다는 내용이다.
1절 세상 만물은 쉬지 않고 다 조물주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
2절 하나님의 능하신 행동을 찬양하며 그의 지극히 광대하심을 찬양하고 있다.
3절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섭리와 사랑을 찬양하고 있다.
작시자 라이트 목사는 1793년 스코틀랜드 겔소(Kelso)의 에드남(Ednam)에서 태어나, 1815년에 영국 교회의 성직을 받았다. 한때 의사가 되려고 했으나 허약한 체질과 동료 성직자의 임종 병상에서 얻은 영적 체험으로 목사가 되었다. 그는 여러 지역을 목회한 후, 데본셔에 정착하여 24년간 뱃사람들의 세계에서 충실히 복음을 전했다. 그는 1847년 11월 20일 블란서 니스(Nice)에서 세상을 마쳤다. 그의 마지막 말은 "평화, 기쁨"이었다. 그는 80 여 편의 주옥같은 찬송시를 썼고 가끔 곡을 붙이기도 했는데 그의 대표작으로는 고통스런 십자가를 노래한 "시자가를 내가 지고"(367)와 십자가를 승리한 후 기쁨이 폭발하여 노래한 "내영혼아 찬양하라"(19)와 그의 죽음으로 노래한 "대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531)인데 찬송가 내용의 흐름을 보아 그의 생애의 양지와 음지를 여실히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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