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의 한 애국지사가 나라 찬송가로 16세기 말경에 쓴 것이다. 신교국인 네덜란드는 15세기 중반부터 근 1세기 동안 구교국인 스페인의 정치적 종교적 탄압을 받고 있을 때 국민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기 위해 익명의 애국지사가 쓴 찬송시다. 이것을 발췌렌서의 베렌시 평의원이자 출중한 음악가였던 아드리아누스 발레리우스(Adrianus Valerius)가 [네덜란드의 노래집]에 포함시켜 1626년에 하렘에에서 출판했다. 애국적이고 신앙적인 내용이므로 네덜란드의 모든 찬송가에 포함되게 되었다. 비엔나의 남성 합창협회 지휘자였던 에드워드 크렘져(Edward Kremser)가 네덜란드 민요 "오 황야보다 더 거칠다"의 곡을 편곡하여 이 찬속곡으로 삼은후 각나라 말로 변역되어 애창되었으며, 1894년 미국의 데오도 베이커(Theodore Baker, 1851~1934)가 영격하였고, 이거을 우리 말로 중역한 것이다. 독일 황제 빌헤름 2세가 특별히 좋아하는 노래 였으며 세계 제1차 대전 때 이 노래를 많이 부르도록 하라고 명령하였다는 것이다.
1절 어려운 탄압 속에서도 하나님의 선하심을 결코 의시치 않고 있는 작시자의 신앙을 나타냈다.
2절 네덜란드 국민들이 당하는 고통은 하나님의 나라 건설을 위해 당하는 고통으로 믿으므로 하나님이 그의 편이이 확실한 것이요, 거의 승리는 확약된 것이다. 그러므로 승리의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 것이다.
3절 죄악 세상에서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어서 해방시켜 영원한 하나님의 품으로 이끌어 죄와 공포와 설움이 없는 곳에서 주님과 더불어 살게 해주시기를 바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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