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암브로시우스(St. Ambrosius, c. 340~397)가 작시한 "찬란한 주의 영광"의 여러 번역에서 뽑은 것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드리는 아침찬송이다.
그리스도를 태양빛으로 나타냈고 말 4:2, 고후 4:6, 요1:1~9를 밭앙으로 하여 "빛중의 빛"이라고 했다(1절). 그리스도는 하늘의 사랑의 태양이요 찬란한 빛으로 오시기를 간구하며 그날 하루의 일에 비춰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2절). 마음의 향방을 비춰주시고 믿음이 불타게 해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3절). 삼위일체 교리신앙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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