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조회수 : 1069    / 등록일 : 2009-01-05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홰니 제인 크로스비(Fanny Jane Crosby, 1820~1915)가 1885년에 시100:4의 말씀을 근거로 하여 작시한 이 찬송가는 그의 찬송 생활을 승화된 결정이라고 할 수 있다.
1절 평생토록 주님을 찬양했으나 오히려 부족하게 느껴졌다. 그러기에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이라고 했다.
후렴 하나님의 자녀들은 그의 보좌로 갈 수 있으니 마음놓고 외치고 찬송할 특권이 있다는 것이다.
2절 주님 구원의 사랑은 너무나 위대하셔서, 우리가 기쁜 찬송을 부르며 천국으로 들어가게 하신다.
3절 말할 수 없이 아름다운 하늘 궁을 보며 그 안에 계신 찬란한 주님의 모습을 찬송하고 있다.
4절 천국에 가면 천하만국의 성도들이 모여 주님의 성호를 찬송할 것이다.

작시자 크로스비는 찬송가 사상 근 9000편에 달하는 가장 많은 찬송시를 쓴 작가이다. 그녀는 두 눈을 보지 못하는 가장 불행한 처지에 있었으나 가장 행복하게 산 사람으로 역경 속에서도 천부적 재능으로 뭇 영혼들에게 참다운 빛을 보여줄수 잇는 "영혼의 송가"를 발표했다. 1820년 3월 24일 뉴욕주 싸우스이스트에서 태어나 95세까지 장수했는데 그의 찬송시는 온 미국 국민의 위로가 되엇음은 물론이요, 미국 국회에서도 그녀를 초빙하여 찬송가를 듣고 많은 은혜를 받았다. 그녀는 "인생이 그다지 길지 않기에 설교를 읽지 않는 사람들에게 노래를 일게 하련다"라고 했다. 그녀의 많은 찬송가 중 24편이 우리 찬송가에 실렸다. 1915년 2월 12일 세상의 잠에서 깨어나지 않고 영원한 하늘나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