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켈리(Thomas Kelly, 1769~1854) 목사의 찬송가다. 이 찬송은 내용이 서로 다른 두 찬송가로 되어 있었다. 전의 새찬송가와 합동 찬송가는 제목과 작시자의 이름만 토마스 켈리 목사의 것을 땄을 뿐 내용은 한국에 선교사로 와 있던 윌리엄 스월른(William L. Swallen) 박사가 작시한 찬송가로 켈리 목사의 찬송을 번역한 것이 아니라 말하자면 스핑크스 찬송을 만들었다. 그러나 개편 찬송가는 켈리 목사의 찬송을 번역할 것이다. 그러므로 이 찬송가의 제목도 개편 찬송가에는 "거문고와 노랫소리" 새 찬송가에는 "찬송하는 소리 있어" 합동 찬송가에는 "할렐루야 찬송"으로 되어 있었다.
1절 예수께서 죄와 죽음을 승리하시고 하늘나라에 입성하셔서 만국을 다스리시는 것을 모든 천사와 천구들이 기뻐 찬양하고 있음을 묘사했다.
2절 참으로 주를 찬양할 제목들이 너무나도 많다. 그 모든 것들은 다 아름다운 제목들이라는 것이다.
3절 태양이 만물 위에 밝게 비추면 산천초목은 기쁨이 충만함같이 의의 태양이신 예수께서 땅 위의 뭇성도들의 심령에 밝은 웃음을 주시면 성도들은 용기를 얻고 기쁨이 가득하여 찬송을 부르게 된다.
4절 주님의 절대권을 찬양했다. 절대궈자이신 주님이 주의 것으로 삼은 것을 세상의 그 무엇도 빼앗지 못한다는 것으로 롬 8:35,38,39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5절 최후의 심판의 날이 오면 주께서 나타나셔서 주의 성도들을 하늘로 불러올리시고 세상을 심판하실텐데 이때 주의 성도들은 우리 대왕께 영광의 찬송을 드린다는 것이요, 작시자는 이 날이 어서 속히 오기를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켈리는 1769년 7월 13일에 아일랜드 퀸즈군 켈리빌 애티에서 태어났고 더블린의 트리니티 대학을 마친 후 변호사가 되기 위해 런던의 법학원에 입학했으나 심령상의 큰 변화가 일어나 1792년 성직 안수를 받았따. 그는 음악가요, 매력적인 설교가였으며 가난한 사람을 많이 도와주었다. 그리하여 1847년의 기근 때 더블린의 나자들은 "여보, 좀 참아요, 우리가 곤경에 빠지면 언제나 우리를 구해주시는 켈리 목사님이 계시지 않아요"라고 하며 아내를 달랬다. 그의 찬송가는 대부분 성서 말씀을 토대로 한 찬송가들이며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들이 많다. 그가 쓴 찬송가는 무려 765편이나 되다. 그는 각 절기와 축제용을 위시하여 인생의 고통과 죽음 등을 다양하게 다루었는데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부분으 차지하는 것이 "주님을 찬양하는 찬송"이며 모두가 성서적인 근거를 두었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는 1854년 5월 14일에 더블린에서 85세를 일기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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