촬스 웨슬레(Charles Wesley, 1707~1788) 목사가 영국의 감리교도들이 극심한 피박을 당하고 있을 때 이들의 믿음과 용기를 북돋워주기 위하여 "고통과 핍박의 시대에 부르느 찬송"이라는 제목으로 쓴 찬송가다. 1774년은 영국이 가장 큰 긴장과 혼란을 맞았떤해요 감리교도들이 가장 맹렬한 반대와 핍박을 받던 해였다. 두우기 월폴(Walpole) 수사잉 사임한 후 불란서와의 관계가 날로 악화되어 마침내는 프러시아의 프레드릭 대왕과 동맹을 맺고 영국을 공격하였고 영국 내의 가톨릭 교도의 스튜아트왕가 지지자들은 불란서의 도움을 받아 국왕 죠지 2세를 폐위시키고 왕위복고를 꾀하고 있었다. 이때 감리교도들에게 무서운 핍박이 가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때에 촬스 웨슬레는 굴하지 않고 맣은 찬송가를 쓰며 복음 전도에 이바지했고 시 93:1~4와 계 7:11~12의 말씀을 바탕아로 천국 천사의 찬미를 받으시며 위엄과 권능 가운데 계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을 돌리자는 이 찬송을 쓴 것이다.
1절 우리 주님의 놀라운 이름을 선포하고 예수의 승리의 이름을 찬양하라는 것이다.
2절 하나님은 높은 곳에서 다스리시며 또한 우리와 함게 하신다는 것이요 우리의 대왕이신 예수께만 구원이 있으시다는 것이다.
3절 우리 모두 소리 높여 성자께 존귀를 돌리자는 것이며 천사들이 어린 양에게 머리 숙여 경배한다는 것이다.
4절 주를 경배하고 모든 영광과 권능과 지혜와 능력, 존귀와 축복, 감사와 사랑을 천사들과 더불어 주께 드리자는 것이다(계7:12).
작시자 웨슬레는 1707년 12월 18일 영국 엡워쓰 사제관에서 태어나 웨스트민스터에서 왕실 장학생으로 공부하였고, 1726년 옥스포드의 크라이스트 처지 대학의 장학생으로 공부한 후 그 학교의 전임 강사가 되었다. 1735년 성직자로 안수 받았고 진젠도르프 백작과 모라비아 교도들의 영향을 받아 신앙운동과 종교개혁에 큰 사명을 감당했다. 1788년 3월 29일에 세상을 마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