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침례교 주일 학교 교사인 죤 버튼(John Burton, 1733~1822)이 1803년에 쓴 예배 찬송가다.
주 하나님이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사 자비를 베푸셨으니 위대하신 하나님의 자비로 주님의 얼굴을 뵐 수 있는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1절). 죄에 빠진 우리를 구원코자 목숨을 내놓은 생명의 은인이 주님게 가장 기뻐하시는 찬양을 드린다는 것이다(2절). 의의 왕 사랑의 왕이신 우리 주님이 다스리시면 근심 걱정 없는 태평한 나라가 되며 백성들은 즐거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3절).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주님을 차양하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라는 것이다(4절).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하면 비극이 있고 순종하면 복의 근원이 되므로 주를 경외하지 않을 수 없고 찬송을 드리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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