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영화로신 주

  조회수 : 806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이 장엄한 예배 찬송은 벤쟈민 프랜시스(Benjamin Francis,1734~1799) 목사가 쓴 찬송으로 1787년 죤 립폰(John Rippon) 박사의 수지에 기여한 5편의 찬송 중의 하나다. 이 찬송은 개회 찬송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이 찬송이 쓰여진 목적도 그러했고 또한 그 목적에 많이 사용되어 왔다.

1절 하나님이 계신 곳은 어디나 성전이다. 하나님이 계신 곳을 찾기는 어렵지 않다. 주님은 약속하시기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는니라"(마 18:20)고 하셨으니 비록 두세 사람이라도 주님의 이름으로 모이면 그곳에 하나님은 분명히 계신다. 이 찬송시인은 큰 영광의 주께서 오셔서 주의 이름으로 모인 그 회중들을 주의 백성으로 삼으시고 그들 중에 항상 계시며 큰 영광을 나타내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기도아 찬송과 예무으 드리다. 이것들이 모두 향내와 같다고 했다. 또한 제무은 우리의 마음과 정성을 담아야 한다.
3절 자손들까지도 주를 찬양하고 성전의 돌같이 요긴하게 해주시기를 빌고 있다.
4절 이 세상에서 주는 찬양하며 경배하던 옛 성도들이 하나님 나라에 가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다.작시자 프랜시스 목사는 1734년 웨일즈에서 태어나 브리스톨 침례교 대학을 나온 후 침례교 목사로 평생을 목회했다. 그는 많은 웨일즈 찬송가를 쓴 사람이며 1774년 103편의 찬송가집을 출판했고 1786년 제2권을 냈는데 그의 찬송 91편을 실었다. 그의 찬송가는 모두 194편에 달한다. 1799년에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