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크신 사랑

  조회수 : 1087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촬스 웨슬레(Charles Weslet, 1707~1788) 목사가 1747년에 작시한 찬송가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찬송한 것인데 그 이상의 심오한 뜻이 내포되어 있다. 즉 하나님의 사랑이 성육신하심과 웨슬레의 감리교적 교리의 강조인데 이는 회개 후 자기의 마음을 전적으로 하나님께 바칠 때 모든 죄를 사하받고 성화되어 거룩해지며 그의 죄와 싸우는 생활의 괴로움에서 쉬임을 얻고 그리스도 안에서 참 자유를 얻는 것이다.
1절 우리의 죄로 인해 하나님이 스스로 고통을 당하시면서도 우리에게는 죄값의 아픔을 주시지 않고 다만 그 사랑의 품으로 돌아오기만을 원하신다.
2절 고통과 번민으로 호동상태에 있는 심령이 참 믿음의 열쇠를 쥔 분에게 드리는 간구이며, 주안의 모든 것을 모두 물려받게 해달라는 간구가.
3절 예수를 모신 삶은 아름답고 위대하며 우리가 떠나가야 할위한 보물이다.
4절 천국에 정착할 때까지영광에서 영광으로 매일 변화되는 삶을 보게 해달라는 간구이다.

작시자 웨슬레 목사는 1737년 성령 강림 주일에 "영혼의 진정한 쉬임"을 찾은 후 6,500여편 이상의 많은 찬송시를 썼는데 어떠한 환경에서도 그의 감정이나 영감을 모두 찬송시에 담았다. 자신의 회개에 관한 것이나 결혼, 지진의 공포와 프랑스 침략으로 이한 공포, 촬스 에드워드 왕자의 패배, 고든 폭풍, 교호의 각정 축제, 모든 교리와 신앙, 성서 역사상의 현저한 사건, 친구들의 주음 등이 그의 찬송가이면에 흐르고있다. 회개와 성화의 두 경험이 신앙의 시작이고 마지막이라는 것과 우리의 생활 전폭을 하나님의 뜻에 맡기고 순종하면 세상이 거룩해지고 영력을 받아 죄에서 자유하게 되고 우리의 면류관을 주 앞에 던질 때까지 주님의 크신 사랑과 영광을 늘 찬송한다는 것이다. 그는 1707년 12월 18일 옙워쓰에서 태어나 1788년 3월 29일 런던에서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