죤 엘러톤(John Ellerton, 1826~1893) 사교좌참사회원의 찬송가다. 이찬송은 1866년 난트윗치에서 있었던 미들윗치와 난트윗치 합창협회의 연중 말파스 축제에 쓰기 위하여 작시한 것인데 이 합창협회는 그 자신이 조직하고 설립한 것이다. 엘러톤은 빈민들구제에 매우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그에겐 재물이 없었다. 다만 그가 도울 수 있는 길은 이들의 벗이 되어 영적으로 도움을 주는 길밖에 없엇다. 그리하여 한 작은 교회를 설립하여 그들에게 봉사하며 찬송시를 썼다. 이러한 환경에서 그가 쓰는 찬송이란 자연히 슬픈 자의 처지에서 간국하는 것이었으며 이들과 생활한 그에게는 세상의 명예를 논하기 이전에 영적으로 그들을 위로할 찬송시가 필요했던 것이다. 그는 1826년 12월 16일 런던에서 태어나 이런 가난한 자들과 일생을 살다가 1893년 6월 15일 67세로 토퀘이에서 세상을 마쳤다.
1절 성가대원들이 마지막 간구의 노래를 부르고 축복을 받기 위하여 무릎을 꿇는 것이다.
2절 성가대원들이 여러 도시에서 모여왔다. 평안히 도아가게 해주시기를 빌고 우리의 삶의 하루가 주와 더불어 시작하고 주와 더불어 끝나게 하시며 우리의 입술과 마음을 지켜서 죄짓지 않고 수치를 당하지 않게 되기 위하여 주의 성호를 불렀다는 것이다.
3절 밤에도 하나님이 평안을 허락하셔서 모든 해와 위험에서 지켜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4절 세상 사는 동안 평안을 주시기를 간구하고 이 세상 마치면 영원한 내세의 평화의 나라로 불러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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