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밤에 나 고요히

  조회수 : 758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죠지 개스코인(George Gascoigne, 1525~1577)이 작시한 찬송가로 그의 대표작이나 작시의 동기나 배경 또는 연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
1절 우리가 긴긴 밤을 편히 쉬고 새 아침을 맞는 것과 같이 인간이 죽음의 터널을 지나면 영원한 새 아침을 맞게 되고 우리가 한 날을 맞으면 간밤을 편히 쉰 것을 하나님께 감사하며 그날 하루도 무사히 지나게 해주시기를 간구한다.
2절 밤이 어두운 것같이 세상도 어둡다. 그러나 아침을 맞으면 태양을 보게 되듯 우리의 영혼이 새 아침을 맞는 순간 의의 태양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뵙게 된다. 그런데 작시자는 조건적 강조를 내세운다. 즉 세상에서 믿음과 사랑이 온전히 이뤄져야 새 아침을 맞는 영광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3절 이 세상을 다 마친 후 슬픔이 없고 기쁜 날만 계속되는 새 아침을 맞게 해다라는 간구이다. 요한사도는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4)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