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어둔 밤이 지나

  조회수 : 762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성 고레고리 1세(St.Gregorius Magnus, 540~604)의 이른 아침 찬송가다. 이의 번역시가 20종이 가까우나 우리 찬송가에 실린 것은 1906년 사교좌참사회원 퍼시 디아머(Canon Percy Dearmer)의 번역이다. 원문은 충선스런 종이 더디 오는 주인을 기다리는 내용이다(눅 12:35~40). 주인을 기다리던 종은 피로해지고 약해져 있으나 주인이 오면 이 모든 것들은 사라질 것이요 찬양으로 변할것이다.
작시자 그레고리우스는 로마 가톨릭 교회 초대 교황으로 주후 540년에 로마의 한부유한 원로원 의원 가정에서 태어나 장관급 관리가 되었으나 부친이 세상을 떠나자 관리생활을 청산하고 부친의 모든 재산을 정리하여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부친의 저택을 개조하여 수도원을 만들고 자신도 수도사가 되었따. 교회 음악에 끼친 그의 공로는 그레고리오 성가로 알 수 있다. 604년 세상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