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진 모든 것

  조회수 : 707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윌리엄 월삼 하우(William Walsham How, 1823~1897) 주교가 1858년에 쓴 찬송가로 헌금찬송이라고 되어 있으나 헌금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고통당하는 자, 굶주리는 자, 슬픔을 당한 자, 고독한 자, 죄에 얽매인 자들에게 복을 전하는 것도 청지기의 사명임을 설명하고 있다. 그는 "말씀으로 먹이고 생먹으로 먹인다"라는 정신으로 빈민들을 돌보며 섬겼다.
주께서 주신 것 중 일부를 주께 드린다는 것이요(1절). 주의 물건을 간직하는 청지기이며(2절), 길잃은 자와 외로운 자 돌보며, 포로를 자유케 하며 평화를 갖게 하는 것이 청지기들의 하는 이이라는 것이다(3,4,5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