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셉 애디슨(Joseph Addison, 1672~1719)이 시 19:1~6을 바탕으로 하여 작시한 찬송가로 시 19편의 의역시라고 볼 수 있으며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하늘과 창조주의 영광을 노래한 옛찬송으로 삼아 왔다. 애디슨은 시편을 훌륭하게 발전시키고 풍부하게 했다.
1절 광대무변하고 오묘한 질서 속에 움직이는 우주를 창조하신 조물주의 위대성, 그의 전지전능하신 능력과 계획, 그리고 그의 위대한 사랑과 보호에 대하여 찬양을 드려야 할 것이다.
2절 천체에 대하여 인격화하고 극화하여 하늘의 신비를 다정하게 시의 세계로 끌어 들였다.
3절 움직이는 천체가 수십억 년을 정지없이 계속 움직일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의한 것이다. 이러한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특별한 이성의 은총"때문이다.
작시자 애디슨은 1672년 5월 1일 영국 윌트셔 밀스턴에서 태어나 퀴즈 대학, 옥스포드의 막달렌 대학을 나왔다. 부친은 그가 성직자가 되기 원했으나 문학과 정치에 깊이 관여했다. 정치가로서 그는 휘그당원이 되었고, 의회의원, 국무차관 등을 지내다 1705년에는 국무장관에까지 올랐다.
그는 여러 잡지에 기고하며 글을 발표했고 1711년에는 자신이 [목격자(The Spectator)]라는 월간지를 발행하기도 했다. 그는 영문학에 있어서 가장 경탄할 특성을 가진 작가의 하나로 평가되기도 한다. 1719년 6월 17일 켄싱턴 플랜드 하우스에서 47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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