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해와 달과 별들이

  조회수 : 788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세기의 석학 올리버 웬델 홈즈(Oliver Wendell Holmess, 1809~1894)의 찬송가로 그가 많은 글을 쓰는 가운데 "무소 부재하신 하나님"의 실존을 알 수 있는 영감을 받아 이 찬송시를 쓰게 된것이다. 이 찬송가는 "그 안에 우리가 살고 움직이며 우리의 존재를 뜻할 수 있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지혜와 사랑에 대한 뚜렷한 존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은유의 결정체로서 각 절은 신앙의 여러 면을 암시하고 있고 하나님의 직능을 부리시켜 인간 경험에 있어서의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1절 태양은 생명의 근원인 것같이 주님은 우리 생명의 근원이시다.
2절 하나님은 빛으로서 밝게 하고 생명을 주어 활동하게 하시며 마치 별이 캄캄한 밤에 용기와 방향을 제시하는것과 같이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 되신다.
3절 죄가 하나님의 빛을 가리워버릴 때 우리의 영혼엔 어두움이 오나 하나님이 그의 사랑을 우리에게 비치면 밝은 빛이 돌아온다.
4절 하나님의 빛이 우리 안에서 진리가 되어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킬 때 "하나님은 사랑이시다"라는 사실을 우리도 알게 된다.
5절 위가 실족치 않게 하시고 더 풍부한 생명으로 들어가는 문을 열어달라는 것이며 정서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무한하신 의의 태양에 묶어달라는 것이다.
작시자 홈즈는 1809년 8월 29일 미국 케임브리지라는 한 작은 마을에서 회중교회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세기의 석학으로 하버드 대학에서 의학박사, 법학박사, 에딘버러 대학에서 법학박사,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문학박사, 옥스포드대학에서 민법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19세기에 보기드문 석학이었다. 1894년 10월 7일 보스턴에서 세상을 마쳤다. 그는 유일교회에 몸담고 있었으나 자신은 칼빈주의자임을 고백했고 노예 제도 반대운동에 앞장 섰던 사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