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아름다와라

  조회수 : 826    / 등록일 : 2009-01-06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미국의 천재시인으로 장로교회 목사였던 말트비 데이븐포오트 뱁콕(Maltbie Davenpor Babcock, 1858~1901) 박사가 그의 처음 목회지였던 뉴욕 락포오트 장로교회에서 시무할 때 쓴 찬송으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자연들이 여러 모양으로 끊임없이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노래하였다. 그는 성도들에게 "나는 우리 하나님 아버지의 세상을 보러 간다"고 하며 산보를 즐겁고 자연의 아름다움을 음미하여 하나님과 교통하곤 하였다. 또한 락포오트 시내 북쪽 온타리오 호수가 내다보이는 계곡이 그의 피난처가 되어 "여기는 새들의 성소 같은 곳이군!"라고 하며 즐겁게 날아다니는 새들의 합창을 들으면서 목회에서 시달리던 피곤을 풀었다.
1절 하나님의 세계가 너무 아르다워 모든 자연이 노래하고 천체의 음악이 들려오는 것 같다고 했다.
2절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은 너무나 맑고 순수하며 그 조화는 너무 아름답고 하나님의 본성을 닮아 우리 인가에게 너무 고맙게 해준다.
3절 하나님은 하늘의 대왕이요 무든 것을 다스리시니 하늘에서는 찬양이 울려퍼지고 땅에서는 기쁨이 충만학 해주시길 간구하고 있다.
작시자 뱁콕 모사는 1858년 8월 3일 뉴욕주 시라큐스에서 태어났다. 그는 음악가요, 학자요, 운동선수요, 시인이며 목사로서 "거룩한 기쁨"으로 가득찬 사람이었다. 오번 신학교를 거쳐 장로교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뉴욕 락포오트에서 목회를 시작, 브라운 메모리얼 장로교회를 거쳐 뉴욕 굴지의 대교회인 브릭 장로교회에서 시무할 때 성지순례 도중 1901년 5월 18일 이탤리 나폴리에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