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J.B Mackay)가 1899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매우 감상적인 선율의 찬송가다. 그리스도 예수를 질문의 대상으로 내세워 놓고 질문하는 형식을 취하며 그가 구세주요 메시아시라는 비밀을 하나하나 벗겨나가는 특이한 형식을 취한 찬송가다.
1절 첫째 질문인 우리의 마음을 이해하는 분으로 우리를 도울 수 있는 이가 누구냐?의 질문에는 세상에서 더러 고를 수 있을지 모르나 두번째 질문 "놀라운 사랑으로 우리가 필요한 그 축복을 나누어 주며 우리를 동정하여 우리를 도우는 사람"이라면 우리 주님밖에 없다는 것이다.
후렴 여러 질문을 던져서 부르는 사람의 마음을 그리스도에 대한 생각으로 집중시킨후 "그가 바로 예수시라"고 답변을 제시하고 있다. 아픔이 마음을 짓누르고 고통의 파도가 굽이칠 때 우리를 도와주시는 친구는 바로 예수시라는 것이다.
2절 육신의 짐뿐만 아니라 죄의 짐, 마음의 고통 등으로 견디다 못해 그의 육신의 병까지 유발한 자들이 주께 오면 쉼을 얻는다는 것인데 이는 그 죄짐을 벗겨주신다는 것이요 마음의 고통을 없이 하신다는 것인데 첫째는 주님이 용서와 사랑을 베푸심이요, 두번째는 그의 고통으로 인해서 생긴 육신의 병도 고쳐주신다는 것이다. 결국 영과 육의 고통이 제거되면 인간은 편히 쉴 수 있다는 것이다.
3절 그리스도 예수가 구세주이신 사실로 생각을 좁혀가고 있다. 죄인의 아픔과 비애를 없애주시고 평안을 주시며 용서하시며 우리의 죄를 씻어 흰 눈같이 할 이가 그리스도 예수 말고 또 누가 있겠는가? 그러기에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오직 흠없고 점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 1:19).
4절 죽음의 강을 누가 같이 건너 주겠느냐는 것이다. 답은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죽을 때 오만상을 찌푸리고 죽어간 사람이 있다. 과연 그가 천국에 갔겠는가? 그러나 자식들이나 친척들은 울고불고 야단인데 웃으며 잠든 듯 평안히 누워있는 사람은 천사의 인도함을 받아 주님과 동행하고 있으므로 무서움 없이 평안한 기쁨으로 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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