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필립 빌혼(Peter Philp Bihorn, 1865~1936)이 그가 예수 믿고 8년이 되던 해인 1891년에 작시 작곡한 찬송가로 그가 주안에서 믿음이 자라나, 그리스도는 세상의 누구보다도 가장 좋은 친구라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의 신앙 간증을 이 찬송시에 쏟아 놓았다.
1절 우리의 상한 마음을 고쳐주시고 힘과 은혜를 주셔서 믿음과 용기를 갖게 하시니 예수가 가장 훌륭한 친구이다.
후렴 넘어질 때 붙들어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우리의 간청을 물리치지 않으시는 진정한 친구가 우리 주님이시다.
2절 공포는 우리의 평안을 빼앗아간다. 그러나 죄와 악을 정복하신 우리 주님 품에 안기었는데 무엇이 두려우랴
3절 어둠은 우리에게 불안을 가져다준다. 정치나 경제가 암운으로 덮이면 백성들은 몹시 걱정한다. 더욱이 그 어두움이 슬픔의 어두움이라고 하나면 더욱더 그렇다. 우리의 슬픔을 담당하시고 아픔을 달래주시기 위해 말없이 찾아 오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자.
4절 이땅에서는 물론 장차 우리의 본향 하늘나라에 가서도 이토록 좋은 친구요 구세주이신 주를 어찌 찬양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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