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 사모하는

  조회수 : 774    / 등록일 : 2009-01-07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촬스 윌리엄 후라이(Charles William Fry, 1837~1882)가 작시한 찬송가다. 그는 백합을 매우 사랑했던 사람임에 틀림없다. 그러기에 세상에 그 많은 사람들 중에 그리스도만큼 아름다운 사람이 없다고 하며 그는 산골짜기에 핀 백합화요, 새벽별이라고 했다. 가시밭에 핀 백합화는 바람이 불면 이리 찢기고 저리 찢기는데 찢기면 찢길수록 더 드높은 향기를 발한다. 가시는 모질게 자기를 해하나 향기를 풍겨주는 백합화-. 이것이 바로 그리스도가 하신 일이다. 밤길 가던 나그네가 새벽별을 보면 제일 기뻐한다. 새벽이 가까왔음을 알리는 별이기 때문이다. 우리 일생이 캄캄한 죄악 세상을 걷다가 샛별이신 그리스도를 만났을 때의 기쁨은 이루 다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작시자에 관하여는 173장에서 참조하기 바란다.)
1절 주는 만능이시요, 온전케 하시는 분이요, 슬플 때 위로하시는 분이요, 괴로울때 붙드시고 모든 것을 다 돌보시는 분이라고 햇으니 과연 백합화가 아닌가?
후렴 주님을 "골짜기의 백합"이라고 한 것은 아 2:1에서 언급한 칭호요, 새벽별이라고 한 것은 계22:16에서 취한 말이다. 주님은 천천만만의 아름다움 사람 중 가장 아름다운 분이라고 했으니 얼마나 주님을 사랑하고 있는가를 알 수 있다.
2절 주님은 고통과 슬픔을 담당하시고 유혹이나 시험당할 때 위대한 탑과 같아서 의지할 수 있고 세상의 친구가 날 버려도 예수님만은 우리를 결코 버리시지 않으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3절 위가 신앙만 지키면 세상을 마치고 그리스도의 빛난 얼굴을 볼 수 있다는 참으로 아름다운 찬송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