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의 꽃 예수

  조회수 : 1141    / 등록일 : 2009-01-07   / 출처(저자) : 찬송가와 해설


아이다 기리(Ida A. Guiret)가 1922년경에 작시한 찬송으로 구약성경 아 2:1에 있는 "나는 샤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가 바탕이 되어 있는데 이 아가서는 솔로몬왕이 가장 사랑하는 아내 술람미와 결혼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쓴 것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그의 신부로 맞았기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 아가서를 하나님과 그들과의 관계의 글로 익고 우리 기독교에서는 그리스도와 교회와의 고나계의 글로 읽는다.
1절 샤론의 수선화되시는 우리 주님은 말씀, 은혜, 사랑, 성결 등의 많은 향기를 성령의 바람을 타고 악취나는 세상 구석구석에 전달하신다.
후렴 주님의 거룩한 꽃이 우리 마음에 필 때 그 사랑으로 주님의 사랑을 필요로 하는 많은 사람들을 위로하고 감싸주게 된다. 그러기에 작시자는 사랑과 성결의 향기가 가득한 꽃이 우리 마음에 피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2절 그리스도 예수가 은혜와 거룩함으로 충만한 것처럼 우리 생활에도 은혜와 성결이 충만하게 해주시길 간구한다.
3절 아름다운 꽃은 상한 심령에게 위로를 주고 우울한 마음을 밝게 해주듯 그리스도 예수는 능력으로 질병을 고치시며 고통당하며 근심하는 자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신다.
4절 우리의 빛이요 큰 기쁨인 예수가 우리 마음에 언제나 꽃처럼 피어서 주의 영광이 이 세상에 가득하고 천하 만민이 모두 주께 경배하며 주께 영광돌릴 때까지 우리 마음에 영원히 피어 주시기를 간구하는 아름다운 찬송이다.
작시자 기리에 대하여는 20세기 미국 여성일 것이라는 것 외에 알려진 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