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의 어린 양이

  조회수 : 775    / 등록일 : 2009-01-07   / 출처(저자) : 찬송가와해설


호레이시어스 보나(Horatius Bonar, 1808~1889) 박사가 "대속자 예수(Jesus, the Substitute)"에 관해 쓴 찬송가다. 1843년 그의 [광야의 노래]에 처음 수록했었다. 가정 선교 예배 찬송으로 많이 부르는 찬송이며 영미에서 널리 불리우고 있다. (작시자에 관하여는 467장에서 참고하기 바란다.)
1절 여호와께서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회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으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고 하신 말씀을 그대로 의지하는 신앙을 나타냈다. 주홍색이나 진홍색은 눈에 잘띄는 색일 뿐만 아니라 불변색이다. 우리 죄는 여호와 하나님의 눈에 우선 잘 띄는 것이요 지울 수 없는 것이로되 다 없이 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믿고 우리의 죄를 어린 양 예수께 지워 놓는다는 것이다.
2절 영육간에 부족함을 느꼈을 때 주께 매달렸고 질병과 슬픔, 고통과 근심이 있을때 주께 매달렸던 그의 신앙생활을 말해주고 있다. 그는 분명히 해결을 받은 사람이다. 주님께서는 우리 모두의 심령의 문재를 깨끗하게 해결해 주시고, 있어야 할 것을 충분히 채워주신다.
3절 그리스도 예수의 사랑과 그의 성호를 찬양하는 아름다운 찬송이다. 사 7:14와요 1:42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4절 아름다운 소망을 나타냈다. 예수님의 성품과 속성을 닮기 원하고 하늘에서의 할일을 그리며 갈망하고 있다. 우리 인생은 지상에서나 하늘에서의 모든 행동이 주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과 연결되어야 한다. 그것이 우리 인간의 전부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