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아 백스터(Lydia Baxter, 1809~1874) 역사가 세상을 떠나기 4년 전인 1870년에 윌리엄 하워든 돈(William Howard Doane, 1832~1915)이 요청해서 작시한 찬송가로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을 힘 입은 신앙 생활을 했을 때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지는가를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절 예수의 이름을 우리 마음 깊은 곳에 간직하여 어디를 가나 무엇을 하나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의 이름을 앞세우고 그의 이름을 부르라는 것이다.
후렴 존귀한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양하고 있다. 우리는 우리의 이름을 내세울 것이 아니라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내세워야 한다.
2절 예수의 이름이 얼나마 큰 권능을 가지고 있는지를 설명해 주고 있다. 환난과 시험을 당할 때 그의 이름으로 방패삼을 수 있다는 것이다.
3절 예수의 이름만 들어도 우리의 영혼이 기쁨으로 황홀해진다는 것이다.
4절 평생 예수의 이름을 지니고 살며 승리의 삶을 산 우리가 장차 하늘나라에 가서 면류관을 받게 되면 예수의 이름으로 인해 받게 되는 그 면류관을 예수님께 씌워드린다는 것이다.
작시자 백스터 여사는 1809년 9월 8일 미국 피터스버그에서 태어나 피터스버그침례교회에서 봉사하다 결혼 후에는 남편을 따라 뉴욕으로 와서 교회를 도우며 맹활약했다. 그러던 뜻밖에 병으로 몸져 누웠으나 병약한 가운데에서도 뜨거운 사랑의 봉사는 계속되었다. 그녀는 당시의 복음전도자, 찬송가 인도자들과 깊은 우정을 맺어 왔으며 그녀 자신이 많은 찬송시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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