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경일(馬慶一, 1912~ )목사가 1967년 개편 찬송가 편찬 때 그당시 가사 위원이었을 때 "예수에 관한 찬송" 작시 의뢰가 있어서 작시한 찬송가다.
1절 주님의 얼굴의 밝은 광채가 우리의 길을 비춰주고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을 보여주며 그 빛이 우리를 어둠의 권세에서 건지셨음을 말해 주고 있다.
2절 주님은 우리의 친구로서 굳센 힘을 우리에게 주시고 힘을 가지게 하기 위하여 믿음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며 소망을 주신다. 우리가 약해 쓰러지려 할 때 주님은 십자가를 보여주셔서 주님이 십자가를 승리하신 것을 본받아 우리도 승리하게 하신다.
3절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오셔서 고통을 당하셨으니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기 합당하시다는 것이다.
작시자 마경일 목사는 1912년 10월 9일 경기도 개풍군 복면 용현리에서 태어나 감리교 신학교(1936년)와 미국 듀크 대학 신학 대학원(1955년)을 졸업한 후 풍덕(1936년0, 연안남(1937년),동해주(1939년),남본정(1940년),해중종료(1945년),백천(1948년),인천중앙(1949년) 교회에서 시무했고 기독교 대한 감리교육국 총무(1951년)를 역임했다. 동대문 교회(1955년)를 거쳐 전도국 총부무(1958년)를 역임했고 이화여대 교육 겸 기독교학과 교후 (1963년), 이화학당 이사(1964년), 기독교 서회 이사(1966년), 자교 교회 담임 목사(1969년), 감리교 신학 대학 강사(1971년), 기독교 대한 감리교(갱신) 감독(1974년), 동 총회장(1976년)등을 역임했다. 현재 감리교 총회 신학교 교자으 이화학원 이사회 고문으로 재직하고 있으며 자교 교회 소속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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