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이샤 앨브라이트 호프맨(Elisha Albright Hoffmann, 1839~1929) 목사가 작시 작곡하여 1891년 [복음 찬송가 (Gospel Hymns)] 제6권에 처음 실었던 찬송가로 우리를 구속하신 놀라운 구세주 예수에 대한 찬양이다. 원래는 6절로 되어 있으나 우리 찬송가에는 4절까지만 실려 있다.
1절 그리스도 예수께서 놀라운 구세주가 되시는 첫째 이유가 우리의 죄값을 치르시고 우리를 죄에서 놓임받게 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것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요 그 일을 달성하셨기에 우리의 구세주가 되신다는 것이다.
후렴 이사야 선지자는 예수를 기묘자(Wonderful)라고 했는데 이 말에는 엄청난 뜻이 내포되어 있다. 우리 주님에 대해 매우 합당한 표현이다. 주님은 성령으로 잉태하신 일이나 많은 기적을 행하신 일,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사흘만에 다시 사신 일, 40일간 세상에 사시다가 승천하신 일 등 너무나도 기묘한 비밀이 많다. 그러나 그중에도 보혈을 흘리셔서 만민의 죄를 속하신 일을 가장 놀라운 일이라는 것이다.
2절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여 주신 놀라운 주님은 구주시라는 것이다.(룸5:10,11)
3절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주시고 이제 내 안에서 주관하시는 놀라운 구주시라는 것이다(요1:7)(계11:15).
4절 내게 능력을 주시고 늘 충성하게 하시는 놀라운 구주시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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