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있는 네덜란드 개혁파 장로교회 목사 죠지 워싱톤 베튠(George Washington Bethune, 1805~1862)이 1858년에 작시한 복음 찬송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찬송하고 있다.
1절 빌2:9, 10과, 마1:21, 마1:23, 사 7:14의 말씀에 대한 설명이다. "예수"라는 뜻은 "구세주"라는 뜻이요 마귀가 가장 두려워 떠는 이름이다. 그러기에 많은 신앙인들이 예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냈고 병을 고쳤다. 그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주의 이름으로 구하면 하나님께서 무엇이든지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이토록 귀한 보배가 어디 있겠는가?
후렴 세상 사람들은 이름대로 산다고 하여 가능한 한 가장 좋은 이름을 지어보려고 하지만 모두 자기 위주요 "예수"처럼 세상을 구원하는 "구세주"의 뜻을 가진 이름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도 않는다. 인간으로서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세상적인 이름만 듣다가 "예수"라는 이름을 들으니 얼마나 위대하고 귀한 이름이랴. 그리하여 작시자는 이 이름을 노래로 부르기를 기뻐한다고 했다.
2절 당시 종교의 중심지인 유대(히브리어)와 정치의 중심지인 로마, 무화의 중심지인 헬라 3국어로 "유대인의 왕 예수"라고 쓴 것은 만민이 다 알고 그 이름이 뜻하는 대로 만민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십자가를 지셨음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3절 죄와 사망의 고통에서 우리를 자유케 하시는 주님은 이제는 하늘에 가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요 구세주시라는 것이다. 그의 이름을 의지하면 우리도 주의 영광을 맛볼 수 있으리라.
4절 주의 이름의 능력은 영원히 변치 않으신다는 것이다. 그 이름 예수를 부르는 자는 영원히 복을 받을 것인즉 얼마나 귀하고 값있는 이름이랴. 히 13:8의 말씀이 바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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