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카고 나살렛 감리교회 뤼 밀러(Rhea F. Miller) 목사의 부인이 1922년에 작시한 것으로, 오늘날 세상이 줄 수 있는 그 무엇보다도 차라리 주 예수를 택하겟다는 내용이다. 작시자 밀러 부인에 대하여는 알려진 바 없다.
1931년 미국 경제공항 때 학톤 대학에 다니던 작곡가 죠지 베버리 수(George Beverly Shea, 1909~)는 경제사정으로 학교를 휴학하고 뉴욕 상호 보험회사에 근무하게 되었는데, 그의 노래 솜씨가 인정받아 라디오 정규출연 요청을 받았다. 이 방송출연은 경제적 문제 해결은 물론 명예와 인기가 따르는 것으로 매우 좋은 기회였으나 이 모든 것보다도 신앙을 귀중히 여긴 어머니는 자신의 신앙 간증이요, 세상을 사는 지침이였던 이 성시를 그에게 보여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죠지는 교회에서 부를 찬송을 연습하다가 문득 이 성시가 그의 마음을 가득히 메웠고 큰 감격으로 자기도 모르게 이 성각곡을 작곡하게 되었다. 그는 복음성가만을 부르며 노래하는 전도자가 되었다.
이 세상의 그 어떤 물질보다도 차라리 주 예수를 택하겠다는 것이요(1절). 세상의 임금이 되어 죄의 공포와 세력의 노예가 되느니보다 차라리 주 예수만을 소유하겠다는 것이고(후렴), 인간들의 갈채나 세상의 명예보다 주의 귀한 일에 충성하며 주의 성호에 진실하겠다는 것이다(2절). 주는 가장 희귀한 백합보다 더 아름답고 송이 꿀보다 더 달며 굶주리는 심령의 필요한 것 전부이시니 그를 소유하여 날 인도케 하시겠다는 것이다(3절). (원문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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