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기 라틴 찬송으로 알려저 있으나 바레인(G.R. Balleine)은 그의 저서 [이해하고 부르기(Sing with the Understanding)]에서 토마스 헬모(Thomas Helmore, 1811~1890)가 지은 찬송가라고 주장한다.
옛 중세 교회에서는 교회의 특별한 계절이나 행사 때면 저녁 기도 시간에 성모 마리아 송가(Magnificat)를 부르기 바로 전후해서 이 계절이나 행사에 맞는 짧은 노래를 부르는 관습이 있었다. 그것을 교송 또는 전송(Antipnon)이라고 불렀다. 특히 예수의 강림절은 `오~-(O!)`라고 길게 뽑는 노래를 불렀는데 이는 고통과 번민 속에 있는 교회가 주님의 오심을 갈망하는 것을 나타내는 뜻을 가졌다고 했다. 그리하여 이것을 "강림절의 대오(The Great`O` of Advent)"라고 불렀다. 이 `오!-`만 계속해서 부르는 것이 이상해서 후세의 어떤 교송시인이 "오!"다음에 성경에 있는 주님의 명제를 붙였다. 그리하여 ①지혜(O Sapientia, quae ex ore altissimi) ②주(O Adonay et dux domus Israel) ③이 새의 뿌리(O Radix Jessequi stas in signum) ④다윗의 열쇠(O Clavis David et sceptrum domus) ⑤동방(O Oriens, splendor lucis aeternae) ⑥ 왕(O Rex gentinum et desideratus) ⑦임마누엘(O Emmanel, rex et legifer)등을 붙였다. 여기에서 가려 뽑은 것이다.
1절 이스라엘 애굽과 바벨론의 포로되었던 것같이 우리도 죄의 포로가 되어 외로이 슬퍼하고 있을 때 우리의 속전이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구해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후렴 "기뻐하라, 기뻐하라"는 "크게 기뻐하라"는 뜻이다 (슥9:9)
2절 사11:1에 나오는 예수님의 명제로 이 새의 막대기이다. 예수는 타락한 유대왕족의 그루터기에서 새싹 "메시아"가 나와서 죄를 멸하고 죄의 종이 된 우리를 해방시켜 주시기를 간구하고 있다.
3절 돋는 해가 위로부터 우리에게 임하여 어두움을 제거하고 평강의 길로 인도하신다(눅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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