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러시아의 학자요, 교수요, 목사인 게올크 바이셀(Georg Weissel, 1590~1635)의 찬송가다. 시편 24:7~10까지 내용을 기초로 했는데 강림절의 첫주일 찬송으로 작시하였다. "영광의 왕"의 개선 찬송가라고 할 수 있다.
죄와 죽음을 정복하신 만왕의 왕 예수께서 승처하사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시는 장면을 연상시킨다(1절). 우리의 마음을 활짝 열어 세상용이 아니라 하나님이 거하실 수 있는 성전을 삼으라는 것이다(2절). 마음문을 넓게 여니 주께서 들여 오셔서 거하실 것을 간구하고 있다(3절).
작시자 바이셀은 프러시아의 유명한 찬송가 작가 중 한 사람이며 약 20편의 찬송가를 썼다. 그의 찬송가는 대부분이 교회 축제 행사와 관계되는 찬송가들이다. 그는 1590년 킈닉스베르크 부근 돔나무(Domnau)에서 태어나 1635년 8월 1일 킈닉스베르크에서 45세로 세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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